한·아프리카재단(이사장 김영채)은 '2025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 사업'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에이징 테크(Aging-tech) 기업들이 이집트에 진출하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국내 기업 8개 사는 지난 9월 10일부터 30일까지 이집트 현지에서 전문 액셀러레이터와 협업을 통해 집중 비즈니스 매칭을 진행했다.
재단 측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프리카 시장에서 국내 에이징테크 기업들의 잠재력을 확인한 만큼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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