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월드투어 4차 대회 여자 1,000m에서 패자부활전을 통해 준준결승행을 노린다.
최민정과 함께 여자 대표팀 쌍두마차인 김길리(성남시청)는 1,000m 2차 예선 5조에서 1분33초540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고, 노도희(화성시청)는 1분29초782로 2조 3위를 기록해 준준결승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이소연, 노도희, 이정민, 임종언이 함께 탄 혼성 계주 2,000m 대표팀은 준준결승에서 3조 1위를 기록, 준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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