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 행정으로 유명한 아르헨티나와 아르헨티나의 축구 영웅 앙헬 디마리아 얘기다.
아르헨티나축구협회는 경기 며칠 전, 갑작스럽게 '리그 챔피언' 트로피를 신설해 로사리오 센트랄에 수여했다.
더구나 아르헨티나 리그에는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이러한 우승 제도가 전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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