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외에도 올해 보건산업 발전에 기여한 보건의료 기술진흥 분야 36점, 기술사업화 분야 10점, 혁신형 제약기업 4점, 혁신형 의료기기 기업 6점 등 총 56점에 장관표창이 수여됐다.
2부 성과교류회는 ‘성과가 모이면 기록이 되고, 연결되면 가치가 되고, 확산되면 미래가 된다’"라는 주제로 제약·바이오 글로벌 도전, 기술사업화의 여정, K-의료기기 화장품산업 성과와 미래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이어 “보건산업 성과교류회가 좋은 아이디어를 나누고 성장의 기회가 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더욱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라며 “K-바이오 의약 산업 대도약 전략에 따라 바이오의약품 수출 2배, 블록버스터급 신약 3개 창출 등 바이오헬스산업이 글로벌 5대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부도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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