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국내에서 보유한 주택이 약 10만4천가구로 집계됐다.
28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외국인 토지·주택 보유 통계에 따르면 올 6월 말 기준으로 외국인이 소유한 국내 주택은 10만4천65가구로, 작년 12월 대비 0.15% 증가했다.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 면적은 2억6천829만9천㎡로 작년 말 대비 0.1%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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