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명 논란’ 발베르데, 직접 입 열었다… “감독님은 항상 나를 지지”
레알 마드리드의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항명 논란에 직접 입을 열었다.
지난 26일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주드 벨링엄을 포함한 7명의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이 사비 알론소 감독 아래에서 행복하지 않다”고 밝혔다.
실제로 알론소는 전문 오른쪽 풀백인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와 다니 카르바할의 부상 기간 동안 발베르데를 풀백으로 자주 기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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