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편이 어렵다며 장애가 있는 두 딸의 양육비를 주지 않던 전남편이 알고 보니 재혼한 상간녀와 아들을 낳아 살고 있었다는 사연이 전해져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사연자의 남편은 "아는 형이 개업한 24시간 찜질방에서 일하게 됐다"며 "집이 멀어 주말부부를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사연자는 의심스러운 마음에 남편의 휴대전화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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