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체룬돌로 감독이 떠나더라도 로스앤젤레스FC(LAFC)는 손흥민을 중심으로 새 시대를 열 전망이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지역지 'LA 데일리 뉴스'는 27일(한국시간) "LAFC는 체룬돌로 감독 이후 시대에 접어들면서 강력한 핵심을 갖추고 있다"며 손흥민을 조명했다.
LAFC가 4년간 팀을 이끈 체룬돌로 감독이 떠나더라도 손흥민을 중심으로 팀을 재정비해 안정적으로 다음 시즌을 준비할 수 있을 거라는 긍정적인 전망이 나오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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