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2PM 출신 황찬성에게 사과했다.
또 황찬성이 “뭐든지 잘 먹는다.맛이 느껴지면 다 맛있다”며 무난한 식성을 언급하자 윤은혜는 “미래의 와이프가 진짜 좋아하겠다”고 말했다.
황찬성의 결혼 사실을 전혀 몰랐던 윤은혜는 깜짝 놀라며 “진짜 미안하다.죄송하다”고 급히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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