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는 11월 청년창업프로젝트 ‘이야기가 있는 가게 요스토랑’을 성공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청년창업프로젝트 ‘이야기가 있는 가게 요스토랑’은 청년들에게 다양한 성장 경험을 제공하고, 창업 활동을 통해 청년들의 자립 및 지원을 목표로 해 요식업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기획부터 홍보, 운영까지 전반을 담당해 운영됐다.
‘요스토랑’을 총괄한 청년들은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요리로 만들어 기쁘다’, ‘앞으로도 청년들을 위한 창업프로젝트가 많이 생기면 좋겠고, 다음에도 또 참여하고 싶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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