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년 차 배우 문경민이 전립샘암 후유증을 털어놨다.
27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문경민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한 통에 30개가 담긴 기저귀를 도매로 구매한 문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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