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4차 궤도 안착…HD현대重, 국산화 '우주 발사 인프라' 빛났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누리호 4차 궤도 안착…HD현대重, 국산화 '우주 발사 인프라' 빛났다

HD현대중공업(329180)이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4차 발사에서 ‘발사대시스템’을 총괄 운용하며 발사 성공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최초로 민간주도로 제작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KSLV-II)는 27일 성공적으로 발사돼 탑재위성들을 계획된 궤도에 안착시켰다고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이 발표했다.

무엇보다, 누리호 발사대시스템 공정 기술의 국산화율을 100%로 완성하며, 우리나라가 외국 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우주 발사 인프라를 독자적으로 구축·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AP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