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악성 루머로 인해 마약 검사까지 받았다고 고백했다.
박수홍은 “(김다예가) 마약하고, 한 번도 마주치지도 않은 사업가한테 차를 받고,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도박을 했다더라”고 루머의 구체적인 내용을 언급했다.
이어 박수홍은 “(김다예는) 비자가 없다.미국에 들어가 본 적이 없다”고 루머에 대해 항변했으나 “우리가 지나가면 뒤에서 ‘마약’이라고 수군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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