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혜진과 진서연이 솔직하고 화끈한 에피소드들을 대방출했다.
이날 진행을 맡은 이영자와 김숙은 두 배우를 위해 직접 닭 한 마리, 감태주먹밥 등을 준비해 방문했고, 식사와 함께 본격적인 토크 타임이 시작됐다.
한혜진은 “중학교 때 길 가다가 EBS 무대 감독님께서 MC 오디션을 보라고 하셨다.합격 후 학생 MC로 6개월간 진행했다”라고 밝히는가 하면, “친구가 잡지 모델에 도전해보자 했는데, 저만 합격해서 잡지 모델로 데뷔하고, 배우도 하게 됐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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