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어이없고 황당한 핸드볼이 있나...반 다이크의 속사정? “파울 항의하려던 것 같다”

리버풀은 전후반 내내 27개의 슈팅을 퍼부었지만 단 1골에 그쳤고 안방에서 굴욕적인 패배를 당했다.

반 다이크는 볼 경합 상황에서 갑자기 손을 들었고 그대로 볼이 맞으면서 핸드볼이 선언됐다.

리버풀의 패배와 함께 반 다이크를 향한 조롱이 SNS를 가득 채웠는데, 반 다이크가 왜 손을 들었는지 분석하는 글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