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살 한덕수 15년 구형 "감옥서 인생 끝내라는 말, 짠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76살 한덕수 15년 구형 "감옥서 인생 끝내라는 말, 짠해"

특검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한 것을 두고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한 전 총리가) 잘못하신 게 굉장히 많다”면서도 여생을 감옥에서 보낼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짠하다고 했다.

내란 우두머리 방조 혐의 등을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방조 및 위증 등 혐의 사건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의 법정형은 사형 또는 무기징역이므로 방조범은 감경되더라도 10년 이상 50년 이하 징역이 가능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