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만의 장편영화 '고당도' 봉태규 "못생긴 얼굴 신경 안 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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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만의 장편영화 '고당도' 봉태규 "못생긴 얼굴 신경 안 썼죠"

영화 '고당도' 속 선영(강말금 분)의 동생 일회(봉태규 분)는 아내와 아들이 있는 가장이다.

'고당도'의 주연 배우 봉태규가 27일 서울 에무시네마에서 취재진과 만나 촬영 당시 카메라 너머로 본 자기 얼굴을 떠올리며 호탕하게 웃어 보였다.

봉태규는 이 영화에서 선영의 동생인 일회 역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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