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 건설 협력사 정기간담회…우오현 회장 “멀리 가려면 함께 가야” [한양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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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건설 협력사 정기간담회…우오현 회장 “멀리 가려면 함께 가야” [한양경제]

SM그룹은 27일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DMC타워에서 건설부문 협력사 초청 ‘2025 정기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SM그룹의 건설부문 협력사 초청 정기간담회는 한 해의 성과와 과제를 돌아보는 가운데 협력사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새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2019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올해 간담회에는 우오현 회장과 임동복 SM그룹 건설부문장을 비롯해 경남기업, 삼환기업, 동아건설산업, 우방 등 각 계열사 대표이사가 참석했으며, 동진산업 등 협력사 60여곳 대표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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