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민간 우주 개발 시대 열었다 [한양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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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민간 우주 개발 시대 열었다 [한양경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민간 우주개발 시대를 활짝 열었다.

처음으로 민간이 주도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돼 위성들을 우주 궤도에 안착시켰다.

2032년까지는 누리호를 직접 제작하고 발사할 수 있게 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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