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이 올해 연말 인사에서 LG전자(066570), LG화학(051910) 등 주요 계열사들의 수장을 전면 교체했다.
LG전자는 조주완 사장이 용퇴하고 류재철 HS사업본부장 사장이 신임 CEO에 올랐다.
LG화학의 새 CEO는 김동춘 첨단소재사업본부장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며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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