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대전맹학교와 ‘1사1교’ 결연 맺어…포용금융 범위 확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토스, 대전맹학교와 ‘1사1교’ 결연 맺어…포용금융 범위 확대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가 대전맹학교와 ‘1사 1교’ 결연을 맺고 시각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1사 1교 금융교육’은 금융회사가 학교와 결연을 맺고 학생들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토스는 올해 초 강원도 양구 한전초등학교와 결연을 맺으며 금융소외 지역으로 교육 대상을 확대한 바 있다.

토스 관계자는 “시각장애 학생들에게 금융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금융의 문턱을 낮추고자 했다”며 “토스의 금융교육 활동이 기술적 포용과 함께 시너지를 내며 디지털 포용금융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 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