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좋은 일자리 대상은 단순히 고용 확대가 아닌 지속가능한 일자리 생태계를 만든 기업을 선정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면서 “청년 세대와 좋은 일자리를 위한 노력과 응원이 사회 전반에 널리 퍼져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자리창출지원 부문에서 수상한 우아한형제들은 플랫폼노동자에 대한 안전 교육, 표준계약 도입 등 사람 중심의 고용 철학을 실천했다고 평가했다.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앞장 선 기업·단체에 박수를 보내는 ‘좋은 일자리 대상’ 행사가 더욱 발전해야 한다는 바람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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