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현대백화점(069960)그룹 회장의 아내와 자녀들이 현대그린푸드(453340) 지분을 소량 매도했다.
27일 현대그린푸드는 정 회장의 아내 황서림씨, 아들 정창덕씨, 딸 정다나씨가 이날 각각 2만주씩, 총 6만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매도를 통해 이들의 현대그린푸드 지분은 각각 97만여주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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