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국미순 의원, 부서의 관리미흡, 행정의 기본부터 바로잡아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수원시의회 국미순 의원, 부서의 관리미흡, 행정의 기본부터 바로잡아야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 국미순 의원(국민의 힘, 매교·매산·고등·화서1, 2동)은 어제 25일, 환경국 청소자원과 행감에서 청소대행업체 평가자료 누락과 반복되는 하위등급 업체 관리 부재 등을 지적했다.

먼저 국미순 의원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평가 기준이 지난해와 달라진 점이 없으며, 시의회가 검증해야 할 업체별 평가표가 올해 제출되지 않은 점을 문제 삼았다.

마지막으로 청소자원과의 행감 자료가 불성실하고 지난해 요구사항 이행률도 매우 낮은 부분을 강하게 질타하고, 자료 준비는 책임과 성실의 문제이기 때문에 부서의 사업성과도 낮을수 밖에 없음을 비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와이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