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완공을 앞둔 평안북도 신의주의 대규모 온실농장 건설 현장을 다시 찾아 공사 마무리 과업을 지시했다.
27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 완공 단계에 들어선 신의주 온실종합농장 건설 현장을 현지지도 했다.
김 위원장은 당 전원회의와 9차 당대회를 앞두고 최근 지방경제 관련 현장을 집중적으로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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