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오는 12월 1일까지 강남지역 초중고를 대상으로 학교폭력·교권 침해 예방 심리극을 운영한다.
27일 10시에는 천창수 교육감이 대현중학교에서 운영된 심리극을 직접 참관하고 일부 상황극에 참여하며 학생들과 소통했다.
천창수 교육감은 “눈으로 보고 몸으로 느끼는 체험형 예방 교육은 학생들에게 큰 울림을 준다”라며 “학교폭력과 교권 침해가 없는 안전한 울산교육을 실현하고자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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