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5개 의대, 필수의료 지역인재 양성 협력 모델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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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5개 의대, 필수의료 지역인재 양성 협력 모델 출범

의대 협의체 출범식 상세일정./부산대 제공 부산·경남 지역의 5개 의과대학이 지자체, 공공·민간 의료기관과 손잡고 지역의료 기반 붕괴를 막고 필수의료 지역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새로운 협의체를 28일 공식 출범한다.

수도권 집중 등으로 인한 지역의료 인력 태부족과 안정적 지역의료 생태계 확립이 사회적 난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RISE 사업단은 부산대를 비롯한 경상국립대·고신대·동아대·인제대 등 부산·경남 지역 5개 의과대학과 지자체, 공공·민간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부산·경남 지역의료 인재 양성 Alliance(협의체)'가 28일 오전 11시 서면 롯데호텔에서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역 1·2차 민간병원 실습을 체계화하고 확대해 지역의료 인력 양성의 폭을 넓히는 계획도 본격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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