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상순이 아내와 이진아의 차를 탔다가, 취향 저격 음악을 발견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 곡은 저도 며칠 전에 알게 됐다.아내(이효리)와 함께 이진아씨의 차에 탈 일이 있어서 타고 가다가 이진아가 계속해서 반복해서 듣는 뮤지션이라고 소개해줬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상순은 "이진아씨가 독실한 크리스천이라 CCM음악을 듣고 다니는 것 같은데, 그냥 들어도 너무 좋았다"며 음악 취향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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