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성 착취물 만들어 유포…대전 운동부 선수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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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성 착취물 만들어 유포…대전 운동부 선수 송치

대전의 한 고등학교 운동부 선수가 같은 운동부 후배 성착취물을 만들어 배포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교육 당국은 최근 A군에게 교내 봉사 4시간에 해당하는 3호 처분을 내렸는데 '서로 동의한 게임이고 행위의 정도가 용인될 수 있는 수준이며, 가해자가 반성하고 있다'는 취지에서였다.

이에 대해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처분은 학교 관계자가 배제된 심의위에서 공정하게 판단한 것"이라며 "피해 학생 부모에게 재심위원회 이의신청이나 행정심판 청구 등 불복 절차를 별도로 안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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