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주류기업 페르노리카 그룹의 한국 법인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모던 클래식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의 40년 마스터클래스 컬렉션 세 번째 챕터 ‘더 모먼트(The Moment)’가 공개 직후 전량 판매됐다고 27일 밝혔다.
발렌타인 40년 마스터클래스 컬렉션은 한국에서 세 번째 연속 완판 기록을 세웠다.
▲ 발렌타인 40년 마스터클래스 컬렉션 더 모먼트./사진=페르노리카 코리아 샌디 히슬롭 발렌타인 마스터 블렌더는 “한국 위스키 소비자들은 원액의 희소성과 상징적 가치를 이해하는 안목이 있다”며 “이 컬렉션이 한국에서 좋은 반응을 얻는 이유도 이러한 소비자의 판단 덕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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