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돈협회 제20·21대 회장 이·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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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 제20·21대 회장 이·취임식

전국 9개 도협의회와 협회를 상징하는 협회기 전수식을 시작으로 이날 취임식이 시작됐다.

이기홍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현장에서 답을 찾고, 규제보다 지원으로 농가가 스스로 대안을 마련하며, 우리의 환경과 방역을 우리가 책임지는 한돈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축사에 나선 곽상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신임 이기홍 회장님을 비롯한 새로운 협회 집행부 출범을 통해 한돈산업이 국민들로부터 더욱 사랑받는 산업으로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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