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일보 독자권익위 11월 정례회] "올 한해 바쁜 발걸음 내년에도 이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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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 독자권익위 11월 정례회] "올 한해 바쁜 발걸음 내년에도 이어지길"

우선 윤성국 위원은 "동글시리즈와 한화생명볼파크에 대전의 이름을 찾는 등 중앙 언론이 할 수 없는 일들을 지역 신문만의 노력으로 찾았다"며 "지역 이슈를 들여다볼 수 있고 역사적으로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을 수 있는 게 지역 언론의 역할이기 때문에 내년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 좋은 인물이 더 좋은 일을 할 수 있도록 지역 언론이 많이 힘써달라"고 말했다.

심도 있는 기사에 대한 제안도 이어졌다.

박남구 위원은 "대전에 콜센터가 2~3곳이 없어지고 서울로 올라간다는 얘기가 있다"며 "현재 기사화는 되지 않았으나 살펴봐 줬으면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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