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직장까지 24개월”…청년 취업 지연·비수도권 이탈 ‘악순환’ 가속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첫 직장까지 24개월”…청년 취업 지연·비수도권 이탈 ‘악순환’ 가속

수도권 집중 심화와 지역 청년층 이탈이 맞물리며 비수도권의 인구·고용 여건 불균형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고용정보원(이하 정보원)이 27일 발표한 고용동향브리프 2025년 8호 ‘청년패널로 본 청년층의 첫 직장 특성 변화’에 따르면 수도권 거주 청년의 취업소요기간은 21.2개월이다.

비수도권 청년들은 이보다 더 긴 24.6개월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