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발표한 ‘9월 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현황(잠정치)’에 따르면 부실채권은 16조4000억원으로 전분기말(16조6000억원)보다 2000억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여신 부실채권비율은 0.71%로, 전 분기 말(0.72%) 대비 0.01%포인트 내렸다.
가계여신 부실채권비율은 0.30%로, 전 분기 말(0.32%) 대비 0.02%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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