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런, 뇌졸중 분석 AI 솔루션 일본 PMDA 허가…일본 시장 공식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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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런, 뇌졸중 분석 AI 솔루션 일본 PMDA 허가…일본 시장 공식 진입

휴런의 뇌졸중 분석 인공지능(AI) 솔루션이 일본 PMDA(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로부터 의료기기 판매 허가를 획득해 일본 의료 AI 시장에 공식 진입했다.

휴런은 뇌졸중 솔루션뿐 아니라 치매·파킨슨병 등 퇴행성 뇌 질환 분석 솔루션의 일본 허가 절차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신동훈 휴런 대표는 “이번 PMDA 허가는 일본 시장 공략의 첫 단계를 마련한 것”이라며 “향후 치매·파킨슨병 등 다양한 신경과학 기반 솔루션의 일본 허가와 사업화에도 속도를 내 2026년에는 일본을 주요 수출국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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