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066570)를 이끄는 새로운 수장으로 ‘가전 전문가’ 류재철 사장이 선임됐다.
사장 2명, 부사장 2명, 전무 9명, 상무 21명 등 총 34명(인도LG전자 2명 포함)이 승진했다.
지난 4년간 CEO로 일했던 조주완 사장은 용퇴했고, 그 자리에 류재철 HS사업본부장 사장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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