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 순직 사건 외압·은폐 의혹을 수사해온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이 박정훈 대령(전 해병대 수사단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작성한 염보현 군검사와 김민정 전 국방부 검찰단 보통검찰부장을 27일 재판에 넘겼다.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염 군검사와 김 전 부장을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직권남용 감금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염 군검사와 김 전 부장은 지난 2023년 8월 30일 박 대령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서에 허위 내용을 기재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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