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평 규모로 오픈한 폴 바셋 신규매장은 커피와 아이스크림을 비롯해 밀도 베이커리 제품 등을 함께 선보이며, 다국적 여행객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킨다는 전략이다.
폴 바셋 담당자는 “체류형∙대기형 상권 중심으로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라며, “유동인구가 많은 환경인 만큼 매출 성장이나 고객들의 브랜드 경험 확장에도 큰 기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폴 바셋은 연말까지 광화문과 선릉역에도 신규 매장 오픈을 준비하며, 지속적으로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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