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16일만 또 법정行…'하이브 260억 풋옵션' 소송 신문 나선다 [엑'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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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16일만 또 법정行…'하이브 260억 풋옵션' 소송 신문 나선다 [엑's 현장]

27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는 민희진과 하이브 간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및 민희진이 하이브를 상대로 낸 풋옵션 청구 소송 3번째 변론기일을 열었다.

앞서 민희진 전 대표는 지난해 11월 하이브에 풋옵션 행사를 통보했다.

민희진과 하이브가 맺은 주주 간 계약에 따르면 민희진이 풋옵션 행사 시 어도어의 직전 2개년도(2022~2023년) 평균 영업이익에 13배를 곱한 값에서 자신이 보유한 어도어 지분율의 75%만큼의 액수를 하이브로부터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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