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여의도의사당 본회의장 모습.
행정수도특별법 통과 없는 2026년 대통령 세종 집무실 및 국회 세종의사당의 '국제 설계 공모'를 상상할 수 있을까.
그는 "제가 활동 중인 국토위의 여당 간사가 복기왕 의원인데, 법안 통과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갖고 계시다"라며 "4개 법안 모두 모아 보완안을 찾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12월 정기국회 내) 특별법 통과가 탄력을 받지 않을까 기대한다.세종시 국가상징구역은 워싱턴 D.C.와 같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 기능으로 나아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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