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휘둘러 퇴장' 호날두, 상상초월 면죄부 받았다…FIFA '이례적 감경 조치'에 "공정성 훼손" vs "과거 사례 있었다"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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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휘둘러 퇴장' 호날두, 상상초월 면죄부 받았다…FIFA '이례적 감경 조치'에 "공정성 훼손" vs "과거 사례 있었다" 갑론을박

상대 선수를 팔꿈치로 가격하고 조롱하는 비매너 행위로 퇴장 당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이례적인 '징계 유예' 조치를 받았다.

FIFA 징계위원회는 지난 26일(한국시간) 호날두의 출전 정지 징계를 1경기로 확정하고, 나머지 2경기는 1년의 유예 기간을 두기로 결정했다.

매체에 따르면 2014 브라질 월드컵 유럽 플레이오프에서 상대 선수를 가격해 퇴장당했던 프랑스 수비수 로랑 코시엘니가 추가 징계 없이 1경기 추전 정지로 월드컵 본선에 나설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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