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예 전투부사관 352명 임관…육상선수 출신 등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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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예 전투부사관 352명 임관…육상선수 출신 등 눈길

육군은 27일 전북 익산에 위치한 육군부사관학교에서 강관범(중장) 육군교육사령관 주관으로 '2025-4기 육군 부사관 임관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임관한 신임 부사관들은 총 352명이다.

육군참모총장상은 이선빈·정준호 하사, 백동훈 중사가 육군교육사령관상은 변혜진·김두연 하사, 육군부사관학교장상은 이은지·김태완 하사 등 13명이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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