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대상에서 혁신 주체로···“AI 시대, 소상공인의 역할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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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에서 혁신 주체로···“AI 시대, 소상공인의 역할이 바뀐다”

첫 발제를 맡은 송위진 정책위원장(한국리빙랩네트워크)은 ‘AI 시대에 대응한 혁신적 소상공인의 역할과 과제’란 제목으로 문화·창조산업-지역혁신-AI 융합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혁신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소상공인을 단순 지원 대상이 아닌 혁신의 주체로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영노 이사(갤럭시코퍼레이션)는 ‘문화예술과 AI를 융합한 혁신형 소상공인 육성과 과제’란 주제로, 문화기획자·예술가·소상공인·스타트업이 협업을 통한 지역문제 해결 사례를 소개하며, 기능 중심 AI 교육을 넘어 지역 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하는 협업형 프로젝트 모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역 내 다양한 주체가 참여한 협업 사례를 제시하며, 문화예술의 창의성과 파급력을 지역혁신 전략에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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