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조세호가 정신과를 다니고 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하며 악플 세례에 시달렸던 지난 행보가 다시 관심을 얻고 있다.
26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판교에서 근무하는 신입사원부터 CEO까지 직장인들을 상담하는 정신과 의사 이경준이 출연해 MC 유재석, 조세호와 이야기를 나눴다.
직장에서 퇴사를 한다든지 갱년기 등 건강에 대한 상실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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