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와 두나무가 손잡고 인공지능(AI),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금융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다음은 네이버(이해진 이사회 의장, 최수연 대표), 네이버파이낸셜(박상진 대표), 두나무(송치형 회장, 오경석 대표) 주요 경영진과의 일문일답.
-지분 희석 감수하면서 이번 주식 교환 결정한 이유는? "(이해진 네이버 의장, 이하 '이') 네이버는 사업 확장을 위해 여러 번 투자도 받고 인수합병(M&A)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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