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세종의사당' 토론회는 이제 그만...2026년 진짜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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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세종의사당' 토론회는 이제 그만...2026년 진짜가 온다

이날 국회 세종의사당 토론회 현장 모습.

우 의장은 27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국회 여의도의사당 박물관 2층 국회 체험관에서 열린 '국회 세종의사당 토론회'에서 이 같은 의지를 분명히 했다.

그는 일정상 대독의 방식으로 "국회 세종의사당은 정부와 총사업비 협의가 마무리되고 있어 조만간 국제 설계 공모 절차에 착수할 것"이라며 "이에 앞서 국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공모 지침을 마련하기 위해 오늘 토론회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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