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FnC는 11월 3주차 기준 남성복 브랜드들의 아우터 판매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또 다른 아이템으로 헨리코튼의 대표 컬렉션 ‘플라이 피싱 클럽(Fly Fishing Club)’과 의류 브랜드 ‘도큐먼트’가 협업해 선보인 ‘울 부클 패디드 피코트’는 누적 판매율 85.7%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수요를 이어가고 있다.
프렌치 컨템포러리 브랜드 ‘이로’는 F/W 시즌 초반부터 가벼운 아우터 수요에 힘입어 11월 기준 전년 동기대비 168% 매출 신장이라는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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