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 원룸 화재 현장./부산경찰청 제공 부산 강서구 신호동의 한 원룸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80대 거주자가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후송됐다.
27일 오전 8시 40분경 강서구 신호동 소재 원룸 건물 1층 한 호실 내에서 원인 불상의 화재가 발생해 같은 건물 주민이 신고했다고 밝혔다.
부산강서경찰서는 현재 화재 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며, 주변 폐쇄회로(CC)TV 등 영상 자료를 확보하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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