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주최하는 청소년 미디어 축제 ‘제25회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KYMF)’이 29일부터 이틀간 서울시청과 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는 2623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505편의 작품을 출품한다.
1999년 시작된 미디어대전은 영화, 다큐멘터리, 공익광고, 애니메이션, 사진, 트렌드미디어 등 6개 부문에서 청소년들의 독창적인 시선을 담는 창작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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