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경·주윤발, 홍콩 화재 여파로 '2025 마마'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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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경·주윤발, 홍콩 화재 여파로 '2025 마마' 불참

27일 중화권 매체들은 홍콩 화재 여파로 인해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K-POP 시상식 '2025 MAMA AWARDS(2025 마마 어워즈)'에 양자경과 주윤발이 사실상 불참한다고 전했다.

양자경과 주윤발은 홍콩 내에서 높은 위상을 가진 톱스타인만큼 적지 않은 사망자가 나온 홍콩 화재로 인해 현지 분위기를 고려해 '2025 마마 어워즈' 불참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이번 화재로 홍콩 당국은 이날 오후 6시 22분께 최고 등급인 5급으로 경보 단계를 격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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